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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임 시작하기 & UT Card FAQ

  • 작성자 사진: 민 권
    민 권
  • 2025년 12월 5일
  • 3분 분량



유니타임 시작하기 & UT Card FAQ

먼저 유니타임의 시간화폐인 유티카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림 1 유티카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하고 발행한 시간화폐입니다.



Q1. UT Card는 무엇인가요?


UT Card는 Uni Time에서 사용하는 시간 교환 카드입니다.

• 1장 = 1시간(1 UT)에 해당합니다.

• 이 카드를 통해 “나의 1시간”을 서로 주고받는 약속을 기록합니다.

• 돈 대신 시간과 신뢰로 오가는 일종의 “시간 영수증”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Uni Bank가 ‘나 자신’을 정리하는 계좌라면,

Time Offer / Time Request는 ‘도움을 주고받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공간이고,

UT Card는 그 도움을 실제로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교환 수단입니다.




Q2. 처음 가입하면 UT Card는 어떻게 받게 되나요?


Uni Bank를 작성하신 회원님께는, 시작의 선물로 20장의 UT Card를 드립니다.

UT Card는 그림 1처럼 자신이 직접 디자인해서 발행합니다.


• 1장당 1시간이므로, 총 20시간에 해당하는 UT(20 UT)입니다.

• 카드는 예를 들어 이렇게 번호를 붙여 관리합니다.

• 20-1, 20-2, …, 20-20


이 20장은

• 나중에 반드시 갚아야 하는 빚이 아니라,

• 커뮤니티가 회원님께 먼저 건네는 “신뢰의 씨앗 자본”입니다.


“당신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니 이 20시간을 가지고, 먼저 도움을 요청해 보셔도 좋습니다.”

이런 의미로 준비한 출발점입니다.


유티카드는 총 7개의 필수 항목이 있습니다.






1 )발행인 이름

2)발행 번호 20-1 번부터 20-20이 마지막 번호입니다

3)타임 기버는 도와주는 사람의 이름

4)타임 리시버는 도움을 받는 사람의 이름

5)타임 리퀘스트는 도움을 받는 항목

6)소요시간

7)실행 날짜입니다.


원칙적으로 발행인과 타임 리시버가 동일인물이어야 하는데 다른 인물도 될 수 있는 상황도 생깁니다.

유티카드를 빌려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부분은 원칙으로 2026년 6월 30일까지는 보류하고 있습니다.

2단계를 시작할때 다시 논의하고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Q3. UT Card는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나요? (Time Receiver가 될 때)


어떤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Time Offer를 살펴봅니다.

• 내가 필요로 하는 도움(예: 브랜드, 재무, 글쓰기, IT 등)을 줄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2. 직접 연락을 드려 도움을 요청합니다.

• Time Request를 통해 상황을 정리한 뒤,

• “이런 도움을 1시간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제안합니다.


3. 실제로 도움을 받은 뒤, 약속한 시간만큼 UT Card를 건넵니다.

• 예: 1시간 상담을 받았다면, UT Card 1장

• 예: 2시간 함께 기획 회의를 했다면, UT Card 2장


이렇게 해서 UT Card는

Time Receiver(도움을 받은 사람) → Time Giver(도움을 준 사람)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Q4. 20장의 UT Card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20장을 모두 사용하셨다면, 그만큼 다른 회원의 시간을 20시간 받은 것입니다.

그 이후에 더 많은 UT가 필요하시면,

이번에는 Time Giver로서 남을 도우며 UT를 다시 채우시면 됩니다.

(특별한 상황은 entelechybrand@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Q5. UT를 더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Time Giver가 되는 법)


UT를 더 확보하는 방법은 단 하나, “타인을 돕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1. 직접 제안하기 (Time Request 보기)

• 다른 회원이 올린 Time Request(도움 요청)를 보고,

• “이건 제가 도와드릴 수 있겠습니다.”라고 먼저 연락합니다.

• 약속한 시간만큼 도움을 드린 뒤, 그 시간에 해당하는 UT를 받습니다.


2. 모임·클래스 개설하기

• 자신의 전문 분야로 작은 강의, 워크숍, 독서 모임, 스터디를 여실 수 있습니다.

• 예: “1인 기업가 재무 구조 점검 모임 (2시간)”

• 참여자들로부터, 시간에 해당하는 UT를 받습니다.


3. Time Offer 게시판 활용하기

• Time Offer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어 드립니다”라는 형태로 글을 올립니다.

 예:

• [브랜드 컨셉 구축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1인 기업 재무 구조 점검 같이 하실 분]

• 관심 있는 회원이 연락을 주면, 시간을 정해 도와드리고 그만큼의 UT를 받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회원님은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기술이,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진짜 역량인가?”


직장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통했던 ‘간판의 지식’인지, 어디서든 통할 수 있는 ‘실제 역량’인지를 유니타임 활동을 통해 차츰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UT를 더 확보하는 과정은 단순히 시간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나의 1인 기업 역량을 검증하고 성장시키는 자기 학습 과정이기도 합니다.




Q6. “도움을 받았는데 기대 이하라면 어떻게 하죠?”


많은 분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입니다. 유니타임은 이 질문에 대해,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으로 남을 대접한다”는 선한 양심에 기반한 신뢰 실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흔히 있는 이런 시스템들을 일부러 도입하지 않았습니다.


• 별점

• 순위

• 등급

• 평가 점수


이런 장치는 많은 중장년이 이미 회사에서 경험했던 인사고과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Uni Time을 또 하나의 평가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렇게 제안합니다.


“도움이 기대에 못 미쳤다면, 별점 테러 대신 정직한 피드백을 나누어 주세요.”


• 무엇이 좋았는지,

• 무엇이 아쉬웠는지,

• 다음에는 어떻게 해 보시면 좋을지


이런 피드백이야말로 Time Giver가 성장하는 데 가장 값진 자산이 됩니다.

유니타임은 “서로를 평가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를 성장시키는 피드백이 오가는 곳”을 지향합니다.



Q7. 그럼 평가 시스템은 아예 없는 건가요? (초기 6개월 운영 철학)


유니타임은 처음 6개월을 ‘부트 캠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 이 기간 동안은 인위적인 별점·순위·등급 없이, 오직 각자의 양심과 선한 의도에 맡겨 공동체를 운영합니다.

• 이 6개월은 “서로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기간이 아니라, “얼마나 서로를 신뢰하고 성장시키려 하는가?”를 함께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이후에는 공동체의 실제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필요하다면 서로를 보호하면서도 성장을 돕는 장치들을 회원들과 함께 논의해 갈 예정입니다.



Q8.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UT Card는 어떤 의미인가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UT Card는 내 시간과 신뢰를 서로 나누기 위해 Uni Time이 준비한 중장년 1인 기업가들의 시간 화폐입니다.”


• 20장의 시작 카드는 “당신의 시간을 믿습니다”라는 커뮤니티의 첫 인사이고,

• 그 이후에 쌓이는 UT는 회원님이 다른 사람의 삶과 일에 실제로 기여한 시간의 기록입니다.


이 카드를 주고받는 모든 순간이 회원님의 Uni Time, 그리고 1인 기업의 정체성을 조금씩 깊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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