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Time은
중장년 1인 기업가의 생애 플랫폼, Unitas Life가 운영하는
타임뱅크 프로그램입니다.

Unitas Life는 책과 콘텐츠, 브랜드·자기다움 교육,
그리고 Uni Time 타임뱅크를 통해
중장년이 자기다움과 목적에 따라 일하는 1인 기업을 세우고,
서로의 시간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Uni Time의 생각
"내가 받기를 바라는 도움의 기준이 곧,
내가 남을 대하는 기준이어야 한다."
이 황금률의 기준은 단순한 Give & Take가 아닙니다.
“도움받고 싶은 대로 도와주라”는 말은 계산된 교환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려는 마음의 방향입니다.
Uni Time에서 1시간을 내어주는 것은 언젠가 1시간을 돌려받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우리다움을 만드는 선택입니다.
중장년 1인 기업가 버전으로 다시 쓰면 이렇습니다.
“내가 받고 싶은 도움을, 누군가에게 먼저 1시간으로 건네라.”
이익이 남는 거래보다, 관계가 남는 만남을 더 소중히 여기는 곳.
그곳이 Uni Time의 철학과 목적입니다.
1인 기업가는 자기다움으로 일하지만,
끝까지 가려면 우리다움이 필요합니다.
유니타임에서 정의하는 도움이란,
내가 이 세상이 이런 방식으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기꺼이 말할 수 있는 규칙으로서의 행동입니다.
시간은행
Uni Time은 중장년 1인 기업가들이
서로의 1시간을 나누며 연결되는 시간 은행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적 연합은 이익이 남는 거래가 아니라,
새로운 관계가 쌓이는 만남을 의미합니다.
선순환
1. 시간을 나누면 → 관계가 생기고
2. 관계 안에서 → 자기다움이 드러나고 우리다움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3. 자기다움을 따라 일하는 1인 기업은 → 한 사람의 인생을 닮은 브랜드가 됩니다.
4. 이 브랜드는 결국 →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중장년의 유산이 됩니다.
인생 후반전의 반전
나의 직장 경력과 경험으로 남을 위해 1만 시간을 도와주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요?
아마 1만 시간을 도와줌으로써 전문가를 넘어 인생의 스승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인생이 앞으로도 계속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약속
우리는 이렇게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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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평등: 우리는 직함이나 경력이 아닌, '1시간'이라는 삶의 조각을 동등하게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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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무게: 돈이 오가지 않기에, 약속은 더욱 철저히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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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태도: 돕는다는 것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필요를 깊이 듣는 것입니다.
4. 감사의 표현: 도움을 받았다면, 진심 어린 후기로 상대방의 가치를 증명해 줍니다.

“네 행위의 준칙이, 동시에 보편적 법칙이 되기를 네가 원할 수 있도록 행동하라.”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제1정식(보편적 입법의 정식)